- Obsidian과의 차이점을 비교하며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.
장점
- 일단 이쁘다.
- 파일, URL, 유튜브 등등의 파일을 그냥 드래그앤드롭 해서 브라우저 위에 올려두기만 하면 된다.
- 최근엔 자신의 프로필을 작성하여 이력서 대신 활용하는 곳도 있다고 들었다.
- 학교메일계정이 있다면 (대학생이라면) 유료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.(적극추천)
- 윈도, 안드폰, IOS, 맥북 등 여러 기기에서 지원하여 관리할 수 있다.
- 데이터베이스화 하여 자료를 관리하기 편리하다.
- 노션의 한 페이지를 웹에 공유하여 함께 관리할 수도 있다.
- 특히, 웹 클리핑하기에 아주 좋다.(왜냐하면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으니깐)
단점
- 온라인 상에서 구현됨으로
- 모든 데이터는 노션 서버에 저장된다.
- 즉, 중요한 개인정보가 담긴 자료를 업로드하기에는 좀 부담스럽다.
- 노션 서버가 터지면 먹통이 된다. 소중한 나의 자료가 날아갈 수도 있다.